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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 2023 인터참코리아, 8월 30일 코엑스 개최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인 ‘2023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 21회째를 맞는 ‘2023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는 글로벌 뷰티 무역 전문 전시회다. 매년 50여 개국 3000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가 내방해 전시회 슬로건처럼 ‘해외 바이어가 직접 찾는 글로벌 전시회’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2023년 인터참코리아는 규모를 확대해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화장품 전문 박람회로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첫째, 주최 측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주요 국가의 해외 빅바이어를 직접 초청하는 등 대규모 오프라인 상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미주, 유럽, 일본, 동남아 신흥국 등 200여 개사의 실질적인 바이어 초청으로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둘째, All About That Beauty Seminar 개최를 통해 뷰티·화장품 관련 최신 트렌드와 기술 그리고 지속 가능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산업의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뷰티·화장품 산업의 전문가들로서 최신 정보와 실전 경험을 공유하며, 참관객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셋째, 바이어와의 온라인 매치 메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과 바이어의 정보를 서로 공유해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넷째, 이번 인터참코리아에서는 글로벌 트렌드 리서치 전문 기업 민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혁신과 트렌드를 모두 사로잡은 제품과 기업을 선정하는 어워드도 진행한다.민텔은 50년 전통의 영국계 기업으로 1996년부터 전 세계에서 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패키징, 성분, 제조사 등 모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해왔다. 민텔의 리포트는 실제 신제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되기 때문에 업계에서 신뢰도가 높다.그 밖에 참가 기업들의 브랜딩 강화 및 홍보를 위해 AVING News와 협업해 전 세계로 현장 라이브 방송을 송출하는 등 기업의 실질적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전시 주최사는 국내외 화장품 기업들과 바이어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인터참코리아 개최를 통해 화장품 산업의 혁신과 미래 동향을 탐색하는 최고의 플랫폼으로, 세계 각국의 화장품 기업 및 바이어들에게 뛰어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3 인터참코리아에 문의 사항은 서울메쎄 및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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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시회 11월 30일 개최봉제·섬유 관련 기업 필수 참가 전시회 ‘2023 국제봉제기계·섬유산업전시회’(GT KOREA 2023)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8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봉제·섬유산업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며, 관련 산업의 발전과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전시 부스와 세미나/체험관/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트렌드와 혁신적 기술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업체들은 자사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전시·공개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계 각국의 봉제·섬유산업 관련 전문가들과 교류를 통해 산업 간 협력과 국제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봉제·섬유산업의 더 발전된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서울메쎄·월간 봉제기술·제스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GT KOREA는 2005년 국내에서 열렸던 서울국제봉제기기전시회(SIMEX)의 중단 이후로 개최되지 않았던 봉제기계·섬유산업 전문 전시회를 2018년 새롭게 개최해 봉제기계, 섬유기계, 직물 및 부직포, 부자재 등의 다양한 제품과 봉제·섬유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GT KOREA 202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입장료(정가 5000원) 없이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온라인 사전 등록 방법: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 참관객 클릭 → 온라인 사전 등록 작성 후 제출 → 사전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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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 13일 개막한국인공지능협회는 4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2대, 세계 7대 인공지능(AI)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이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AI EXPO KOREA 2022는 국내외 23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400여 개 부스 규모로 꾸려져 진행된다.AI EXPO KOREA 2020에서는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인프라·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이번 AI EXPO KOREA 2022는 △네이버클라우드 △그래프코어(Graphcore) △메가존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알체라 △글루커스 △크라우드웍스 △에이모 △텐센트(Tencent) △에펜(APPEN) △ETRI △우경정보기술 △메디컬아이피 △캐나다 12개 기업 등 국내·외 23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ETRI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KAMRI △KITIA △IT여성기업인협회 △KAIST김재철AI대학원 △AI양재허브 등이 후원한다. 공동 주최는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서울메쎄(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이다.주요 출품 및 전시 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 학습, 자연어처리(NLP), 음성 인식, 이미지 인식, AI 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 서버, 플랫폼·솔루션 등이다.‘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는 챗봇 및 어시트턴트, 인공인간(디지털 휴먼),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예측 유지 보수, AI 컨설팅 등으로 이를 직접 체험하고 시연할 수 있다.‘AI+X 융합 서비스’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통해 각 융합 산업, 교육과 유통, 제조, 모빌리티, 로봇, 의료, 헬스케어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 및 비용의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산업별 ‘AI+X 관’을 추가로 설치해 각 산업의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데이터 서비스’ 품목은 데이터 수집, 가공, 마이닝, 시각화, 정제, 분석, 모니터링, 저장, 관리 서비스 및 플랫폼을, ‘AI 솔루션’에서는 머신 러닝, 자연어 처리, 딥러닝, 추론·학습기능, 이미지·영상 인식, 예측 유지 보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AI 플랫폼 등의 AI 솔루션 기업이 전시 및 시연한다.‘AI 비즈니스 인프라’ 분야에서는 서버, 스토리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아우르고 이상적인 ‘AI/DATA 인프라’ 구축 전략, 데이터 수집, 분석 및 가공, 시각화 등 ‘데이터 인사이트’와 인공지능 모델을 성공적으로 배포하기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반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AI 플랫폼’ 및 기술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가속하고 극대화하는 방안과 전략 등을 제시한다.부대 행사로는 AI 정부 사업 동향 및 사업 설명회, AI EXPO KOREA SUMMIT 기술 발표 세미나, AI+X Conference 모빌리티, 로봇, 의료, 스마트팩토리, 교육, 헬스케어 등 각 산업의 AI 융합 사례 발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러 품목의 참가 기업을 위한 전문 콘퍼런스 발표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전시 기간 중 참가 기업을 위한 투자 매칭 IR 대회 ‘AI Rocket Launcher Day Season. 2’ 및 ‘수요 기업 TOP 500 비즈니스 네트워킹’ 1:1 상담회가 동시 진행된다. 사전에는 바이어 및 투자자 대상으로 참가 기업의 솔루션이 소개돼 현장 매칭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 외에 사전 및 사후에는 지속적인 보도자료 배포 및 뉴스레터 광고 지원 등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 툴 제공으로 최상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참관하려면 AI EXPO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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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한국인공지능협회는 2022년 4월 13일(수)부터 15(금)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이하, AI EXPO KOREA)’이 개최된다고 밝혔다.4월 개최된 제4회 AI EXPO KOREA에서는 생할 속에, 산업과 비지니스에 다가온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네이버 클라우드를 필두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메가존클라우드, 에이모, 크라우드웍스, 인피닉, 바른경제TV 등 인공지능 기업은 물론, AI 관련 기관 및 단체까지 참가해 가득 메워진 전시장에는 사흘 내내 참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공지능 열기를 뿜어냈다.이런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제5회 AI EXPO KOREA'에서는 300개 기업, 450개 부스의 두 배의 규모와 콘텐츠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지난해 대비 2배에 가까운 참가기업이 재 참가율을 보이며 전시회 준비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이번 AI EXPO KOREA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 산업의 A부터 Z까지 아우르는 4가지 핵심 품목, ‘데이터 서비스’, ‘AI 솔루션’. ‘AI+X 융합 서비스’, ‘비즈니스 인프라’로 나눠 소프트/하드웨어 솔루션 및 적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사흘간 펼쳐진다.특히 'AI+X 융합 서비스‘ 품목은 인공지능을 통해 각 융합 산업, 교육과 유통, 제조, 모빌리티, 로봇, 의료, 헬스케어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는 산업별 ‘AI+X 관’을 추가로 설치해 각 산업의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데이터 서비스’ 품목은 데이터 수집, 가공, 마이닝, 시각화, 정제, 분석, 모니터링, 저장, 관리 서비스 및 플랫폼을, ‘AI 솔루션’에서는 머신 러닝, 자연어 처리, 딥러닝, 추론·학습 기능, 이미지·영상 인식, 예측 유지 보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AI 플랫폼 등의 AI 솔루션 기업이 전시 및 시연한다.‘AI 비즈니스 인프라’ 분야로 AI 칩·부품, 서버, 컴퓨팅, 클라우드 등의 AI 구현에 필요한 기술 및 제품을, 그 외 비즈니스에 필요한 품질·특허 컨설팅, 실험·인증·교육·인큐베이팅 서비스 등의 기업이 참가해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AI EXPO KOREA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신문, B2B 전시 기획 전문 회사 서울메쎄가 주최하고 올해 4회를 개최한다. 참가기업 유치 및 전시회 조성보다도 진성 바이어 및 유관 참관객 유치 및 관리가 1순위라는 관계자들의 전언이 있을 만큼 해당 전시회는 타깃 참관객 방문율이 높다는 여러 기업의 평가 가운데 독보적인 AI 전문 B2B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현재 AI EXPO KOREA 2022 조기신청 기업 중 재 참가 기업은 약 60%에 해당하며, 그중 40%는 연속 3회 이상의 재참가율을 보이고 있다. 7월 AI 전문 기업 뉴로클, 노타, 딥브레인 AI 등 연속 3회 이상의 재 참가기업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에 따르면, ‘매우 다양한 산업의 바이어’, ‘심도 깊은 상담이 가능한 잠재고객’, ‘4차 산업 전시회 중 가장 정확도가 높은 잠재고객 및 큰 참관객 규모’를 그 이유로 뽑았다.이렇듯 AI EXPO KOREA는 AI 전문 기업에 필수 B2B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R&D에만 전념하세요, 마케팅은 저희가 할게요”라는 마케팅 슬로건에 맞게 다양한 부대행사 및 PR 플랫폼 지원 등으로 참가기업의 사전-현장-사후 원스톱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부대 세미나로는 AI 정부 사업 동향 및 사업 설명회, AI EXPO KOREA SUMMIT 기술 발표 세미나, AI+X Conference 모빌리티, 로봇, 의료, 스마트팩토리, 교육, 헬스케어 등 각 산업의 AI 융합 사례 발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러 품목의 참가기업을 위한 전문 콘퍼런스 발표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전시 기간 중 참가기업을 위한 투자 매칭 IR대회 ’AI Rocket Launcher Day Season. 2‘, 및 ’수요기업 TOP 500 비즈니스 네트워킹‘ 일대일 상담회가 동시 진행되며, 사전에 바이어 및 투자자 대상으로 참가기업의 솔루션이 소개돼 현장 매칭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 외에 사전-사후에는 지속적인 보도자료 배포 및 뉴스레터 광고 지원 등 기업별 맞춤형 마케팅 TOOL 제공을 통해 최상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참관을 위해서는 AI EXPO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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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 3월 24일 개최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1(AI EXPO KOREA 2021)’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과 기관 등 180여개사 225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 언텍트 시대, 최근 AI의 발전은 AI 얼굴인식 및 열화상인식 시스템, AI 화상회의 및 의료, 소매, 교육 솔루션, 유통, 물류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에서 AI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으며 AI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능력을 우리 곁(엣지)으로 옮기고 연산 능력, 저전력, 보안, 대역폭, 대기 시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제 인공지능은 하나의 칩으로 AI 및 딥러닝 구현과 신경망(Neural Network, NN) 등을 통한 추론뿐만 아니라 학습에서부터 모델 실행까지 모두 가능해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AI가 더 빨라질 뿐만 아니라 개인화 및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화된 AI 구현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 국제인공지능대전(이하, AI EXPO KOREA)’을 통해 우리 생활에 다가온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AI를 체감할 수 있다. 특히 AI EXPO KOREA 2021에서는 인공지능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이번 AI EXPO KOREA 2021는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국내외 ICT 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관련 기관 및 단체의 후원과 협찬으로 통합 주최·주관한다. 특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하는 비대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한국 전시업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노력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이 언텍트 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와 기업과 산업이 대응해 나가고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AI언텍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언텍트’관에서는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의 각종 솔루션과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콜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과 인공지능 관련 전문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참관을 위해서는 AI EXPO KOREA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하면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통합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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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 2020 인터참코리아, 12월 17일 코엑스 개최뷰티·화장품 B2B 전문전시회인 ‘2020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는 글로벌 뷰티 무역 전시회로 매년 3만여명의 뷰티 업계 바이어 및 소비자가 방문하고 있다. 국내 뷰티·화장품 제조·판매기업에게는 아시아를 넘어 러시아, 유럽권의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해외 바이어에게는 K-뷰티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뷰티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해외 바이어가 직접 찾는 글로벌 전시회’ 타이틀로 매년 30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직접 방문해 K-뷰티의 위상을 알리고 뷰티·화장품 기업의 필수적인 해외 판로 개척의 장으로 활용됐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내수진작을 목표로 전시회를 개최하며, 국내에서 뷰티·화장품 분야의 오프라인 전시회로 유일하게 개최되는 만큼 올해 마케팅 활동을 전혀 못한 참가기업은 물론 뷰티·화장품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인터참코리아에서는 해외바이어의 입국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대비해 비대면 화상 상담회, 온라인 바이어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수 진작을 위한 국내 바이어 상담회 개최, 라이브커머스 뷰티 대전 등 중소기업에게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비대면 마케팅은 처음에는 임시방편으로 진행됐지만 이제는 엄연한 하나의 교역 수단이 되고 있고, 한국무역협회(KITA)와 공동으로 빅바이어 비대면 수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바이어 매칭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수 진작 및 국내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 MD들을 대거 초청해 참가기업과 상담회를 진행하는 한편 글로벌인플루언서유닛(GIU)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뷰티 대전을 동시 개최해 오프라인 전시회와 온라인 전시회를 동시 진행하는 등 침체된 뷰티·화장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Boom-up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BJ, 치어리더, 배우 등 110만 이상의 팔로우를 지닌 인플루언서의 비대면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높은 제품 홍보효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전시 주최사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뷰티 산업이 침체되고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하반기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의 장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으며, 최근 한국의 우수한 방역 시스템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K뷰티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반기 인터참코리아 개최를 통해 K뷰티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급속히 변화하는 뷰티산업과 유통시스템에 맞춰 최선의 준비를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인터참코리아는 전시회가 경제필수부문으로 분류된 만큼 철저한 방역 수칙 하에 기업들의 비즈니스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발맞춰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회는 불특정 다수의 방문이 아닌 개인별 입장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철저하게 방역 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게 전시회가 추진된다. 전시장은 현재 출입구 분리, 관람객 입장등록 시 대면접촉 최소화, 입장객 발열측정 의무화, 입장객 전원 마스크 착용 필수, 일회용 장갑 배포 및 손 소독제 비치, 공조기 최대 가동을 통한 환기 등 철저한 방역이 실행 되고 있다. 2020인터참코리아에 문의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메쎄인터내셔널 및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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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 개최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이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과 기관 등 150여개사의 참가와 2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AI EXPO KOREA 2020는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특별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양재R&CD혁신허브,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창업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통합 주최·주관한다. 특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하는 비대면 화상상담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시회 성과를 높임과 동시에 전시장 입장 시 QR코드를 통한 방문객 관리, 전시장 내 유입 인원 실시간 체크를 통해 실내 100인 이상 집합장소에 4㎡당 1인 규정을 준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그 외 마스크 의무화, 발열 측정, 부스 간 통로 확장, 대기줄 2M 거리 두기, 전시장 내외부 1일 1회 소독 방역, 공조기 최대 가동을 통한 실내 공기 환기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계획이다. 비대면 언텍트 시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은 단 수주 만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개발하고 정확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영상 AI 진단’ 기술은 불과 수초 만에 감염여부를 판별한다. 이제, 인공지능은 백신 후보물질과 치료제 개발 최전선에 나서면서 우리에게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AI 얼굴인식 및 열화상인식 시스템, AI 화상회의 및 교육 솔루션, 유통, 물류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은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다. 최근 AI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양의 데이터와 보다 빠른 처리 능력, 그리고 더 강력한 알고리즘이 결합되어 더욱 널리 보급되고 있으며 실제로 AI 기술이 거의 모든 산업에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컴퓨터가 전례 없는 방법으로 말하고, 보고 듣고,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면서 광범위한 유스케이스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확대시키고 있다. 신약, 금융, 교육,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AI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계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어 가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AI EXPO KOREA 2020에서는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특히 인공지능이 언텍트 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와 기업과 산업이 대응해 나가고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AI언텍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언텍트’관에서는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의 각종 솔루션과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콜센터(컨텍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과 인공지능 관련 전문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한편 지난해 7월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적극적인 참여로 5개국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LG CNS, 트윔, 마인즈랩, 뷰노,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와이즈넛, 티쓰리큐, 위세아이텍, 원더풀플랫폼 등 157개의 AI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참관객 등 2만1321명이 전시 및 부대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에는 여기에 화웨이, 링크제니시스, 에이모, 슈퍼솔루션, 안랩, ETRI 등 30여 새로운 글로벌 및 국내 AI 기업들이 참가한다. 참관을 위해서는 AI EXPO KOREA 홈페이지(aiexpo.co.kr)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통합사무국으로 하면 된다.